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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 성폭력정보

성폭력은 낮선 사람에 의해 발생한다

실제 피해사례를 보면 70%이상의 성폭력이 아는 사람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는 사람이란 친족, 데이트 상대, 교사, 직장상사 및 동료, 선,후배, 이웃 등입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2003년도 상담통계를 참고해보면, 가해자가 아는 사람인 경우가 78.8% 의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 내 관계에 의한 피해가 23.5%,
친족 및 친인척 관계 에 의한 피해가 11.1%,
학교/학원내가 11.2%,
데이트 상대가 10.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여성들이 성폭력의 피해자가 된다.

젊은 여성들, 특히 옷차림이 단정하지 못한 여성들이 쉽게 성폭력의 대상이 된다는 생각 또한 실제와는 다른 통념에 불과합니다.
성폭력 피해자 중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전체 피해자의 30%해당되며, 20%이상의 성폭력이 10대 청소년들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 성폭력은 아주 나이 어린 유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은 억제할 수 없는 남성의 성충동 때문에 발생하는 우발적인 사고다.

성폭력이 상대적으로 노출이 심한 여름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며, 컴컴한 골목길 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성폭력이 아는 사람에 의해서 발생하며, 또한 계획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성폭력이 억제할 수 없는 성충동 때문에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고라는 우리의 통념과는 사뭇 다른 결과입니다.

성폭력 가해자는 정신이상자이다.

흔히 성폭력 가해자는 정상이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가해자 들은 가해사실을 은폐하면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은 정신이상에 의한 행동이라기 보다는,
잘못된 성인식과 여성관을 가지고 자신의 분노나 열등의식을 사회적 약자에게 표출한는 행위입니다.